아들을 끌어안은 아버지의 얼굴이 아들의 얼굴 위에 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누가복음
탕자의 귀향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 1667/1670
워싱턴 국립미술관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는 1667–1670년경, 세비야의 자선 병원 성당을 위해 약 2.4×2.6미터에 이르는 이 아주 큰 캔버스를 그렸습니다. 자비의 행위를 주제로 한 연작 가운데 하나입니다. 1812년 프랑스의 한 원수가 파리로 가져갔고, 그 뒤 런던에 걸려 있다가 1948년에 워싱턴으로 왔습니다.
렘브란트의 에칭이 조용한 문간이라면, 무리요는 뒤이은 잔치로 장면을 가득 채웁니다. 끌려 들어오는 송아지, 새 옷과 가락지를 든 종들, 아들에게 뛰어오르는 작은 흰 개가 있습니다.
본문에서
- 아버지의 포옹 (누가복음 15:20)
- 제일 좋은 옷, 손에 끼운 가락지, 신 (누가복음 15:22)
- 잔치를 위한 살진 송아지 (누가복음 15:23)
화가가 더한 것
- 아들을 반기는 작은 흰 개
- 송아지를 끌고 오는 소년과 도끼를 든 종
- 화가가 살던 스페인의 붉은 망토를 걸친 아버지
세부
종 하나가 붉은 보석이 박힌 금가락지를 들어 보입니다.
소년이 끌고 들어오고, 종 하나가 도끼를 들고 따릅니다.
계단 위의 아들에게 뛰어오릅니다.
Bartolomé Esteban Murillo, Spanish, 1617–1682.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Gift of the Avalon Foundation, 1948.12.1) · Oil on canvas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