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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의 성지 · 정류지 19 · 6일째
베드로 수위권 교회
성경에서
부활하신 뒤 예수께서 새벽에 바닷가에 서 계셨다. 제자들은 고기를 많이 잡았고, 숯불 곁에서 그분과 함께 먹었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세 번 물으셨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4–17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主)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십 간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육지에 올라 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主)신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전승
전승에 따르면 소성당 안의 평평한 바위 멘사 크리스티(그리스도의 식탁)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음식을 차려 주신 곳이다.
오늘의 모습
물가에 1933년 검은 현무암으로 지은 작은 소성당으로, 더 오래된 교회 터에 서 있다. 바위를 깎은 계단이 호수로 내려간다.
옛 순례자의 눈으로
그리고 그 근처, 디베랴 바다 곁 언덕 아래에 한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뒤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 그들은 그물 곁에 숯불과 떡, 그 위에 구운 생선을 보았다 … 그곳에는 거룩한 사도들의 이름으로 교회가 지어져 있다.수도원장 다니엘, 1106–1108년 · 저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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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윤곽: Natural Earth(퍼블릭 도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