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까지 잠긴 채 두 팔을 쳐듭니다.
미술 속 성경 · 마태복음
바다 위를 걷는 성 베드로 (Saint Pierre marche sur la mer)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베드로는 허리까지 물에 빠져 두려움에 두 팔을 쳐듭니다. 오른쪽 끝에서 예수께서 흰옷을 입고 호수 수면 위에 서서 두 손을 그에게 내미십니다.
그들 뒤 달빛 속에서 다른 제자들이 탄 배는 등불을 단 어두운 형체입니다. 티소는 밤 물결을 길고 반짝이는 붓질로 그렸습니다.
본문에서
-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마태복음 14:29)
-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마태복음 14:30)
-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마태복음 14:31)
화가가 더한 것
- 배에 매달린 등불
- 그림 가장자리에 잘린 예수
세부
베드로
손
예수께서 그에게 손을 내미십니다.
배
제자들과 등불을 실은 어두운 배입니다.
달
구름 뒤의 보름달입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140)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