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회색 가지와 넓은 잎이 비탈 위로 펼쳐집니다.
미술 속 성경 · 요한복음
무화과나무 아래의 나다나엘 (Nathanaël sous le figuier)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예수께서 나다나엘에게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고 말씀하십니다. 티소는 초록 비탈에 넓고 낮게 퍼진 무화과나무를 그렸고, 그 그늘에는 줄무늬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한낮의 더위를 피해 쉬듯 돗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나무는 회색 가지와 큰 잎으로 그림의 대부분을 채웁니다. 멀리 오른쪽, 햇빛 비치는 언덕에서 흰옷 입은 인물이 작게 비탈을 따라 다가옵니다.
본문에서
-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요한복음 1:48)
-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와 보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45–46)
화가가 더한 것
- 나무 아래에서 나다나엘과 함께 쉬는 사람들
- 그 지방의 줄무늬 옷과 머리띠
세부
줄무늬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무 아래 돗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나무 너머 햇빛 속에 흰옷 입은 작은 인물이 있습니다.
무리 가장자리의 풀밭에 그릇들이 놓여 있습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59)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