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을 높이 들고 바위 위에 서 있습니다.
미술 속 성경 · 마태복음
여리고의 두 소경 (Les deux aveugles à Jericho)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두 소경이 여리고 밖 길가의 바위에 올라가 두 팔을 쳐들고 소리칩니다. 티소는 그들을 줄무늬 옷을 입은 뒷모습으로 그렸고, 그 너머에는 키 큰 대추야자나무와 성벽이 있습니다.
무리가 성문을 빠져나와 그들 쪽으로 밀려오고, 그 한가운데에서 흰옷 입으신 예수께서 걸어오십니다. 가장자리에서는 몇 사람이 앉아 지켜보고, 한 사람은 담 꼭대기에서 몸을 내밉니다.
본문에서
-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마태복음 20:30)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마태복음 20:30)
- “저희가 여리고에서 떠나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좇더라” (마태복음 20:29)
화가가 더한 것
- 들리도록 바위 위에 선 소경들
- 성벽 뒤의 여리고 대추야자나무
세부
무리 가운데 흰옷을 입고 성문을 나오십니다.
키 큰 대추야자나무가 성벽 위로 솟아 있습니다.
구경꾼들이 담 꼭대기에서 몸을 내밉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190)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