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비둘기가 아치 아래로 날아 내려옵니다.
미술 속 성경 · 사도행전
오순절
독일 화가 · mid 13th century
워싱턴 국립미술관
13세기 중엽 송아지 피지(벨럼)에 그린 독일 세밀화로, 지금은 워싱턴 국립미술관에 있습니다. 배경은 광을 낸 금박이며, 틀은 탑이 있는 빨갛고 초록인 성문처럼 그렸습니다.
사도들이 긴 의자에 바짝 붙어 앉아 있고, 한가운데에 별무늬 푸른 망토를 입고 왕관을 쓴 여인이 있습니다. 그들 위로 흰 비둘기가 날아 내려오고, 가는 금빛 빛살이 그들의 머리로 내려옵니다.
본문에서
- 다 같이 한 곳에 모임 (사도행전 2:1)
-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함 (사도행전 2:3)
화가가 더한 것
- 한가운데 왕관 쓴 마리아 — 본문은 여기서 그 이름을 말하지 않지만, 화가들은 마리아를 사도들 가운데 두는 일이 많았습니다
- 비둘기로 나타낸 성령
세부
비둘기
왕관 쓴 여인
별무늬 푸른 망토를 입고 앉아 있습니다.
사도들
긴 의자에 바짝 붙어 앉아 있습니다.
탑
그려 넣은 탑들이 틀 위를 장식합니다.
German 13th Century.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Rosenwald Collection, 1961.17.4) · Miniature on vellum · NGA Open Access: "Images of these work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or any use, commercial or non-commercial, under Creative Commons Zero (CC0)." (NGA open data: published_images.csv openaccess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