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깃발 달린 지팡이를 들고 쏟아지는 빛 속에서 일어나십니다.
미술 속 성경 · 마태복음
부활
알브레히트 뒤러 · 1510
클리블랜드 미술관
무덤에 1510년이라는 연도가 있는 이 장은 뒤러가 《대수난》을 완성하며 더한 네 장면 가운데 하나로, 1511년 책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예수께서 깃발 달린 지팡이를 들고 닫힌 무덤 위로 눈부신 빛 속에서 일어나시고, 작은 천사 머리들이 구름을 가득 메웁니다. 무덤 둘레에서는 갑옷 입은 파수꾼들이 잠들어 있거나 널브러져 있고, 한 사람은 화살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 돌을 인봉하고 굳게 지킨 무덤 (마태복음 27:66)
-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 수직하던 자들 (마태복음 28:4)
화가가 더한 것
- 어느 복음서도 묘사하지 않는 부활의 순간 그 자체: 화가들은 닫힌 무덤 위의 예수를 그렸습니다
- 그 시대 화가들이 흔히 그린 대로, 지팡이에 단 깃발
- 1510년의 독일 갑옷을 입은 병사들
세부
일어나심
여전히 봉인됨
무덤의 덮개돌은 봉인과 쇠고리가 달린 채 아직 닫혀 있습니다.
잠듦
파수꾼 하나가 활과 화살통을 곁에 두고 잠들어 있습니다.
구름 속에
작은 천사 머리들이 구름을 가득 메웁니다.
Albrecht Dürer, German, 1471–1528. The Cleveland Museum of Art (Gift of The Print Club of Cleveland in memory of Ralph King, 1926.122) · Woodcut · Cleveland Museum of Art Open Access: Collection API record "share_license_status": "CC0" (Creative Commons Zero,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