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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건너편: 세례 터와 느보 산 · 정류지 8 · 3일째

얍복 가의 브누엘

성경에서

야곱은 가족을 얍복 나루로 건너보내고 홀로 남았다.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그와 씨름했고, 야곱은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했다.

창 32:22–31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네며 그 소유도 건네고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전승

브누엘의 위치는 확실하지 않다. 한 견해는 옛 얍복인 자르카 강 위의 쌍둥이 언덕 툴룰 앗다합에 둔다.

오늘의 모습

자르카 강의 푸른 골짜기 위로 폐허가 흩어진 두 언덕이 있다. 교회도 성소도 없고 강과 풍경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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