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벌리고 갑판에 서 계십니다.
미술 속 성경 · 마가복음
광풍을 잔잔케 하시는 예수 (Jésus calmant la tempête)
제임스 티소 · 1886–1894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잠시 뒤의 같은 배입니다. 예수께서 선실에서 나와 흰옷을 입고 갑판에 서서, 한 팔은 물결 위로 내뻗으시고 다른 팔은 배 쪽으로 뻗으십니다.
바다는 아직 거칠고 밧줄은 팽팽합니다. 고물에서는 뱃사람이 키를 붙들고 버티고, 이물에서는 제자들이 예수를 뚫어지게 바라봅니다. 티소는 물결을 검정과 회색과 흰색의 거친 붓질로 그렸습니다.
본문에서
-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마가복음 4:39)
- “잠잠하라! 고요하라!” (마가복음 4:39)
화가가 더한 것
- 예수 뒤로 열린 선실 문
- 키를 잡은 뱃사람
세부
예수
들어 올린 손
물결 위로 손을 내뻗으십니다.
키잡이
뱃사람이 키에 힘껏 몸을 기댑니다.
제자들
이물에 몰려 뚫어지게 바라봅니다.
James Tissot, French, 1836–1902. Brooklyn Museum, New York (Purchased by public subscription, 00.159.102) · Opaque watercolor over graphite on gray wove paper · Brooklyn Museum (Commons file page, «Permission»): "This image was uploaded by the Brooklyn Museum as a content partnership, and is considered to hav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by the institutions of the Brooklyn Museum." —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