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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이 · 정류지 6 · 2일째

성 카타리나 수도원

해발 1,570m

성경에서

호렙에서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던 모세는 불이 붙었으나 타서 없어지지 않는 떨기나무를 보았다.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출 3:1–6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전승

전승에 따르면 불붙은 떨기나무 소성당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자리에 서 있으며, 순례자들은 그 앞에서 신을 벗는다. 수도원 안의 우물은 모세가 이드로의 딸들을 만난 우물로 소개된다.

오늘의 모습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 지은 요새 같은 수도원으로, 바실리카, 오래된 이콘들, 그리고 지금도 쓰이는 가장 오래된 도서관 가운데 하나가 있다.

옛 순례자의 눈으로

또 골짜기 머리로 나가야 했다. 거기에는 거룩한 사람들의 수실이 많고, 떨기나무가 있는 교회가 있기 때문이다. 이 떨기나무는 오늘까지 살아 있어 새순을 낸다.에게리아, 381–384년경 · 저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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