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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바울 · 정류지 3 · 1일째
빌립보: 광장과 바울의 감옥
성경에서
바울과 실라는 장터로 끌려가 매를 맞고 옥에 갇혔다. 한밤중에 그들이 찬미하자 지진이 나서 옥문이 열렸다. 바울은 뒷날 이곳의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다.
행 16:19–26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케 하여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전승
초대 그리스도교 시대부터 광장 옆의 작은 로마 시대 지하실이 바울의 감옥으로 소개되어 왔으나, 실제로는 물 저장고였던 것으로 보인다. 4세기에 이곳의 초기 교회가 바울에게 봉헌되었다.
오늘의 모습
에그나티아 가도를 따라 발굴된 유적이다. 2세기 광장, 극장, 팔각당 교회와 큰 바실리카들이 있으며, 세계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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