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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바울 · 정류지 12 · 5일째

고린도의 재판석(베마)

성경에서

총독 갈리오 때에 바울은 재판 자리로 끌려왔다. 갈리오는 말과 이름과 그들의 율법에 관한 다툼을 재판하기를 거절했다.

행 18:12–17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재판 자리로 데리고 와서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어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무슨 부정한 일이나 괴악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주는 것이 가하거니와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고 저희를 재판 자리에서 쫓아내니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재판 자리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치 아니하니라

전승

많은 이들이 광장의 이 높은 연단을 사도행전의 재판 자리로 본다. 델포이에서 발견된 비문에 따르면 갈리오의 재임 연도는 51–52년경이다. 뒷날 그 위에 교회가 세워졌다.

오늘의 모습

광장 한가운데의 돌 연단으로, 뒷날 지은 교회의 흔적이 남아 있다.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사도행전 18장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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